골프 철학

모든 조건을 받아들여라

라운드를 할 때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가 하면 선택할 수 없는 조건들도 있다.  이 말은 자신이 선호하는 조건에서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도 있다는 뜻이다.

그 조건에는 코스의 형태, 코스의 관리상태, 그린 스피드, 날씨, 캐디, 핀위치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어떤 골퍼는 페어웨이가 좁은 산악 지형의 골프장을 꺼리고, 바람 부는 날씨를 좋아하지 않는다.  또 어떤 골퍼는 새벽 라운드를 싫어하고, 코스 상태가 마음에 안든다며 라운드 내내 투덜거린다

그린 스피드가 빨라도 불만이고 느려도 불만이다.

이처럼 주어지는 게임의 조건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불평한다면 그것은 골프 맨탈에 구멍을 내는 것이다.

강한 맨탈을 가지고 있는 골퍼는 어떤 조건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상황이 어떻든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으며 여전히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나  도전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을 즐긴다.  주어진 조건은 게임의 일부이며 자신이 극복해야 할 과정일 뿐이다.

시합을 뛰는 선수라면 더더욱 그렇다.  선수는 하나부터 열까지 주어진 조건을 모두 따라야만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굳이 꺼리는 조건을 만들어 자신의 약점을 만들 필요가 없다.  어차피 모든 조건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된다.  아무리 안 좋은 조건이라도 긍정적인 마음과 함께 수용하는 마음을 가지면 다른 선들보다 유리한 고지에 놓이게 된다.

완벽을 추구하지 마라

어떤선수는 공이 똑바로 알아가지 않으면  샷 연습을 끝내지 못한다.  또 어떤 선수는 공이 홀에 들어가지 않으면 퍼팅 그린을 떠나지 못한다.

이들은 자신의 골프에 대해 조금의 흠집도 용납하지 않는다. 이러한 마음은 불안에서 비롯된 완벽주의자이자 일종의 강박증세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골퍼의 잘못된 생각을 들여다보자면

첫째  완벽 추구가 자신의 실력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문제점을 찾는것이 좋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골프에서 완벽함이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불가능한 목표는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든다.

둘째 완벽 추구는 자신의 재능을 무시하는 심리를 바탕에 깔고 “난 골프에 소질이 없다 ” 난 골프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러면 자신의 골프에 실망하기 쉽고  미스 샷을 할 때마다 자책하게 된다.  완벽주의 성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에게 관대한 태도로써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키워야 한다.  무료해외축구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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